• ㆍ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리통증이 유발되며 앉았다가 일어설 때 허리를 쉽게 펴지 못함
• ㆍ허리통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통증이 더 심해짐
• ㆍ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면서 저림 증상 발생

• ㆍ다리가 저리고 아픔
• ㆍ다리의 파행증으로 인해 걷거나 서 있을 때 엉덩이의 통증을 호소
• ㆍ무릎 아래에서 발바닥으로 내려가는 저리고 시린 통증을 호소
• ㆍ만성적인 양측성, 퇴행성 요통
• ㆍ무릎을 구부리는 동작을 하면 증상이 호전 됨
• ㆍ간헐적인 절뚝거림

• ㆍ선천적 원인

  선천적으로 요추관의 크기가 정상보다 작게 만들어지는 경우로, 대개는 35세가 넘어 뼈와 인대의 변화가 겹쳐서 증상이 발생되나 20세 전후의 아주 젊은 나이에도 간혹 발견됩니다.

• ㆍ퇴행성 원인

  가장 흔한 원인으로 척추 퇴행성 골관절염이 생김에 따라 허리관절의 크기가 커지고 인대도 두꺼워지는 동시에 가시 같은 뼈가 자라나 신경 길을 좁아지게 합니다.

• ㆍ골절 발생 부위의 통증이 가장 기본적인 증상 (흔한 증상이나 상해의 위치와 심각도에 따라 다양함)
• ㆍ등이나 목의 통증이 일어나고, 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손이나 발끝이 저리거나 무감각 함
• ㆍ근육의 경련과 약화
• ㆍ배뇨기능의 변화와 마비증상
• ㆍ가슴, 아랫배, 엉덩이까지 통증이 있고 재채기할 때 심화 됨

• ㆍ머리가 기울어지는 증상
• ㆍ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를 수 있음
• ㆍ한쪽 어깨의 처침
• ㆍ한쪽 견갑골이 튀어나옴
• ㆍ좌우 팔과 몸통 사이 간격이 다름
• ㆍ척추가 S자로 휘어져있음
• ㆍ골반 높이가 다르거나 한쪽 엉덩이가 더 높음

• ㆍ목의 통증
• ㆍ어깨, 팔, 손바닥, 손가락의 통증
• ㆍ감각 이상, 만지면 전기가 오듯 심하게 저린 느낌
• ㆍ마비증상, 둔한 느낌
• ㆍ쥐는 힘이 떨어져 물건을 놓친다
• ㆍ팔을 들어올리기 힘듦

생활상 잘못된 습관이나 사고 등으로 목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 ㆍ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
• ㆍ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며 목을 빼고 앞으로 보는 습관
• ㆍ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뼈나 관절에 손상이 온 경우
• ㆍ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계속 신는 경우
• ㆍ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

• ㆍ팔을 들 때 걸리는 느낌과 움직일 때마다 느끼는 통증
• ㆍ낮보다는 밤에 통증이 더 심하며, 아픈 어깨 쪽으로 누워서 잠자기가 힘듦
• ㆍ어깨 회전시 견봉 아래에서 삐걱삐걱하는 염발음이 들리기도 함

• ㆍ가장 흔한 증상은 어깨 통증. 특히 팔을 들어 올리거나 밤에 누워서 잘 때 통증이 심해짐
• ㆍ특정 방향으로의 전환이 어려움
• ㆍ어깨 근력의 약화, 움직임의 제한 등 일상에 불편함이 있음
• ㆍ어깨를 움직이면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남.

• ㆍ어깨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 (어깨가 내려앉거나 빠지는 듯한 느낌)
• ㆍ탈구 된 팔은 탈구 방향으로 고정되어 움직일 수 없으며, 어깨의 삼각근 부분이 편평해지거나 오목해지면서 어깨의 견봉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현상 발생
• ㆍ탈구 시 신경이나 혈관이 손상된 경우에는 감각이상, 마비,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음

• ㆍ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일 때 가벼운 통증이 나타나고, 점차적으로 움직임과 관련 없이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남
• ㆍ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듦
• ㆍ무릎에 쑤시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발생
• ㆍ걸을 때 삐걱거리는 소리발생
• ㆍ무릎관절에 열감과 붓기 발생
• ㆍ아침보다 저녁에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짐
• ㆍ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는 장마철에 통증이 악화됨
• ㆍ심하면 관절모양이 변하고 O다리가 나타나며 걸음걸이에 이상을 보이기도 함

• ㆍ무릎 앞부분에 뻐근하고 시큰거리는 통증 발생
• ㆍ무릎을 움직일 때 관절 마찰음 발생
• ㆍ장시간 한 자세로 앉아 있을 때 통증 발생
• ㆍ계단을 내려갈 때나 내리막길에서 무릎에 통증이 나타남.
• ㆍ무릎을 굽혔다 펼 때 통증이 느껴지며, 무릎 주변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짐

• ㆍ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함
• ㆍ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 걸을 때 절뚝거림
• ㆍ다리를 벌린 자세, 꼰 자세, 양반다리 자세를 하면 통증이 오고 불편함

• ㆍ육체적인 피로를 느낌
• ㆍ춥고 습한 날씨에 통증이 심해짐
• ㆍ대퇴부 전방이나 내측을 따라 무릎까지 통증이 내려가는 느낌이 듬
• ㆍ걸을 때 사타구니에 통증이 있음
• ㆍ양반다리를 할 때 통증이 있음
• ㆍ고관절 주변이 통증이 발생 함
• ㆍ쪼그려 앉는 것이 힘듦
• ㆍ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듦
• ㆍ허벅지를 벌리는 자세가 안됨

• ㆍ퇴행성 고관절염

  가장 흔한 형태의 관절염으로서 특별한 원인 없이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나빠지는 일차성 퇴행성 고관절염과 선천성 및 후천성 질환 또는 외상으로 관절이 변형되거나 손상된 후 관절이 나빠지는 이차성 퇴행성 고관절염이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양인의 경우 대부분 이차성이며 일차성은 드뭅니다.

• ㆍ류마티스 계통 고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한 모든 류마티스 계통의 관절염이 고관절에 생길 수 있는데 이들 중에서 강직성 척추염에 의한 고관절염은 비교적 흔합니다.

• ㆍ한개 이상의 관절 부위에 부종이 발생
• ㆍ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뻣뻣함
• ㆍ반복적으로 관절통 발생
• ㆍ관절이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않음
• ㆍ관절에 열감을 느끼며 홍조를 띔
• ㆍ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과 체중 감소, 전신 쇠약감이 함께 옴
• ㆍ관절통이 심하지 않지만 2주 이상 지속 됨

• ㆍ발목관절의 통증 및 부종이 주 증상
• ㆍ주로 발목관절의 앞쪽 또는 족배부의 심부에서 통증이 느껴짐
• ㆍ관절염의 정도에 따라 발목 관절의 변형이 심해지면 육안적으로도 변형이 관찰 될 수 있음
• ㆍ관절 운동이 덜되어서 발목을 움직이기 어려울 수도 있음
• ㆍ아침에 관절 뻣뻣함이 가장 심하고 활동을 하면서 점차 완화되는 양상을 보임
• ㆍ심한 변형이 지속되면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음

• ㆍ가장 흔한 증상은 제1중족 발가락 관절 안쪽의 돌출 부위의 통증
• ㆍ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발가락의 발바닥 쪽에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이 발생
• ㆍ새끼 발가락 쪽에도 관절이 돌출되는 변형이 생기기도 함

• ㆍ무지외반증의 원인으로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ㆍ선천적인 요인으로는 원위 중족 관절면 각이 과다한 경우, 평발과 넓적한 발, 원발성 중족골 내전증, 과도하게 유연한 발 등을 들 수 있으며, 후천적인 요인(외재적 원인)으로는 신발코가 좁은 신발 또는 하이힐 등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 ㆍ또한 유전학적인 요인으로 모계유전의 확률이 높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 ㆍ전형적인 증상으로는 통증, 압통 및 종창과 부종이 있음
• ㆍ심한 손상의 경우 다치는 순간 인대가 끊어지는 파열음을 들을 수 있는 경우도 있음
• ㆍ부기가 가라앉으면서 멍이 발목아래쪽으로 생기는 과정을 거침
• ㆍ골절 또는 다양한 관절 내 손상이 동반될 수 있어 이에 따른 증상을 나타내기도 함

• ㆍ아킬레스건 주위로 붓기와 동통 발생
• ㆍ아침에 발목이 뻣뻣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활동 시 통증이 증가하며 휴식 시 호전되는 특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