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대수병원입니다.

7월1일인 오늘은 다대수병원 개원1주년이 되는 날 입니다.

개원기념일을 맞이해서

소소하게(?) 생일상을 차려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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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일이 오기전부터

영양실과 홍보팀은 아주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이날을 맞이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렇게 상이 차려졌습니다!!!

영양실은 생일상을 위해 아침 이른 시간부터 분주히 움직이셨답니다.

홍보팀도 한주전부터 영양실과 함께

현수막, 미니화환리본, 케이크, 토퍼, 깃발, 스티커, 컷팅칼까지 다 준비했답니다!

많은 분들의 소소한 재미를 주기위해

한땀한땀 인쇄하고 붙이고를 반복했..............습니다...........

절대 완성품 아닙니다.........하나하나........홍보팀의 피 땀 눈물..........

 

기념일인데 케이크가 빠질 수 없죠?

미리 깨끗한 홀케이크로 주문을 해서 깔끔한 케이크를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또, 영양실장님께서 센스있게 꽃이랑 미니화환을 준비해주셨어요!

 

오늘의 식단으로는 딱 '생일상'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준비되었답니다.

팥찰밥 / 새알미역국 / 소갈비찜 / 잡채 / 삼색나물 / 부추전 / 치즈케이크

너무나도 맛있고 알찬 식단이었답니다*.*

영양실 분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소소하게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컷팅식도 진행되었습니다.

 

다대수병원이 2021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다대포, 사하구 주민들 곁에서 함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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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힘쓸 것 이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다대수, 1주년 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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