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한번 세균에 감염되게 되면 발가락부터 괴사가 시작하여 점점 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되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잘 낫지 않고 심한 경우 다리를 절단하는 등의 당뇨합병증입니다.

• 오래된
  당뇨병
• 혈관 막힘,
  신경장애
• 잦은
  상처
• 세균
  감염
• 다리 괴사
  진행

• 1.초기

  • ㆍ발이 시리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다.

• 2.중기

  • ㆍ쉬어도 다리가 아프고, 발에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 3.말기

  • ㆍ발에 생긴 염증이 점차 검게 변하기 시작한다.

※ 10년 이상 당뇨를 앓은 환자 4명 중 1명이 걸리는 질병 중 하나이니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 고압 산소치료
• 약물치료
• 온열요법

• 1.산소 유입

  • ㆍ피부 또는 호흡을 통해 산소를 유입합니다.

• 2.혈액 중 산소 농도 증가

  • ㆍ혈장 내 산소 농도를 10~15배 증가시킵니다.

• 3.혈액순환, 산소 공급 원활

  • ㆍ염증을 개선하고 독소의 활성을 무력화시킵니다.

• 4.증상 개선

  • ㆍ당뇨 족부괴사로 인한 증상을 개선하고 신체 및 건강을 회복합니다.

• ㆍ발 모양이 변형되지는 않았는지, 티눈이나 굳은살은 없는지, 궤양은 없는지 등등 이상 증상에 대해 항상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 ㆍ무좀은 반드시 치료하고,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 전기장판이나 찜질팩, 족욕 등에 주의합니다.
• ㆍ여름에는 맨발로 다니다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겨울에는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